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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자연 어우러진 영주 무섬마을 멋진 창작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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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문예창작인 초청 팸투어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9월 열리는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9월 열리는 '무섬포크에듀필름페스티벌'을 앞두고 작가와 감독, 배우 등 문화예술 창작인들을 대상으로 영주문화 팸투어를 실시했다.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제공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9월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열리는 '무섬포크에듀필름페스티벌'을 앞두고 무섬마을을 비롯한 영주 지역의 창작 소재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최근 이틀간 진행된 팸투어는 작가, 감독, 연출자, 배우 등 문화예술 창작인들에게 지역 창작소재를 제공, 창작활동에 지역의 이야기, 역사, 인물, 장소 등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에 참가한 주요철(극단 반도 대표'연출가) 씨는 "영주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작품 소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영주의 이야기를 작품 소재로 활용하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김준한 원장은 "프랑스의 생폴드방스 지역은 인구 4천 명 정도의 작은 도시지만 20세기 초반 유명 화가와 문인들이 작품활동을 하면서 예술인의 도시로 변모, 이제는 해마다 25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전통과 자연환경, 이야기가 무한한 무섬마을이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창작활동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섬포크에듀필름페스티벌'은 1600년대부터 내려온 전통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뮤지컬 & OST 갈라쇼, 유명 창작자 토크콘서트, 낭만 포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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