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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중앙·화양초 컵스카우트 연합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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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중앙초교와 화양초교 컵스카우트 대원 32명이 연합 야영수련회를 갖고 학교에서 청도역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질서 준수를 다짐하는 도보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도 중앙초교 제공
▲청도 중앙초교와 화양초교 컵스카우트 대원 32명이 연합 야영수련회를 갖고 학교에서 청도역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질서 준수를 다짐하는 도보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도 중앙초교 제공

청도 중앙초등학교(교장 임상수)는 19, 20일 1박 2일간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자'라는 주제로 중앙초교 컵·걸스카우트와 화양초교 컵스카우트 32명이 참여한 연합 야영수련회를 가졌다.

중앙초교와 화양초교 대원 32명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 규율을 지켜 나갈 것을 약속하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첫날 힘을 합해 텐트를 치고, 직접 준비해온 재료로 저녁 요리를 했다.

이어 사라진 깃발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며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기도 했다.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을 통해서 숨은 끼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학교에서 청도역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질서 준수를 다짐하며 도보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이번 야영 수련 활동을 계기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진취적인 기상과 조화로운 심성을 키우고, 협동과 봉사를 실천하는 등 국가와 사회에 유용한 인재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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