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니조랄 정 사용중지 권고, 美식품의약청 "심각한 간 손상 올 수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니조랄' 등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사용 중지가 권고돼 눈길을 끌었다.

식약처는 29일 배포한 안전성 서한을 통해 "(위의 약품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의 판매중지 권고와 미식품의약품청(FDA)의 진균감염증 일차치료제 사용금지 조치에 따라 사용 중단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케토코나졸은 피부표면이나 내부의 진균증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국내에는 총 26종의 케토코나졸 경구제가 시판 중이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한국얀센의 '니조랄정'이 있다.

유럽의약품청은 최근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간 손상 위험성이 기타 항진균제에 비해 높다고 평가해 판매 중지를 권고했다.

니조랄 사용중지 권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조랄 사용중지 소식 듣고 깜짝 놀랐네~ 먹고 있었는데" "우와 니조랄 옛날 비듬 샴푸 아니야?" "니조랄 얼만큼 위험하길래 그런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식약처는 국내 유해사례 정보의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안전조치를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