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책 읽어 주는 마녀 도서관에 온 데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책 읽어 주는 마녀가 도서관에 온 데요." 31일 대구 동구 율하동 안심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마녀'가 읽어주는 동화책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안심도서관에서는 마녀 캐릭터 복장을 한 사서들이 어린이 자료실에 나타나 동화책을 읽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열어 학부모와 아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