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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한 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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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재앙으로 불리는 유해성 적조가 동해안으로 밀려들면서 양식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한 어민이 폐사한 양식장 어류를 트럭에 싣고 있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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