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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병원, 줄기세포 전문 파미셀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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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은 6일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파미셀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구파티마병원에서 환자 골수를 채취하며, 파미셀은 채취된 골수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를 만들어 환자에게 투여하게 된다.

이날 오후 파미셀 대표인 김현수 교수(연세대 원주기독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와 대구파티마병원 정형외과 조영호 과장이 환자의 골수를 채취했으며, 이어 김현수 교수가 '줄기세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대구파티마병원 장증태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줄기세포 치료가 보다 더 발전하기를 바라며, 난치성 환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미셀은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1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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