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옴 예방 사회복지시설 특별 방역소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는 최근 옴 환자 발생이 증가한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라 12일부터 14일까지 사회복지생활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기간으로 정하고 시설자체 적극 참여 와 관리자 교육, 시설환경 청결유지, 입소자 건강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옴은 옴진드기의 피부 기생에 의해 발생되는 전염성 강한 피부질환으로 20℃이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옴이 발생할 경우 손가락 사이나 음부, 하복부, 팔다리에 붉은 반점, 구진이나 수포 또는 선 모양으로 각질층이 올라온 것 같이 나타나고 밤에 가려움증이 매우 심해진다.

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설환경 청결유지 및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옴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격리조치하고 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접촉한 사람도 같이 관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입원환자가 옴인 경우에는 간병인이나 간호사, 의료진도 같이 치료를 받아야 옴의 전염을 막을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