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독성 해파리가 출현해 일부 해수욕장들의 입욕이 통제됐다.
1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20분부터 8시 사이에 제주시 함덕 서우봉해변에서 황모(44·서울시)씨 등 26명이 독성 해파리인 라스톤입방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비슷한 시간대에 이호테우해변에서도 피서객 16명이, 김녕성세기해변에서도 10명, 협재에서도 5명이 피해를 당하는 등 인근 6개 해수욕장에서 총 61명이 독성 해파리에 쏘여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독성 해파리로 알려진 라스톤입방해파리는 크기가 3cm 내외의 소형이지만 촉수는 가늘고 길어 10cm가 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