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김강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요즘 매일 얼굴이···. 비 참 꾸준하게 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강우 근황 사진 속에서 김강우는 피멍이 든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여기저기 깊게 팬 상처로 실제 모습인 것처럼 분장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강우 근황 소식을 통해 김강우는 현재 영화 '찌라시'를 촬영 중임을 알수 있다.
영화 '찌라시'는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를 소재로 연예계 뒷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김강우가 맡은 우곤은 루머 때문에 죽은 여배우의 매니저로 등장한다.
한편 '찌라시' 영화에는 김강우 외 고창석, 정진영, 안성기,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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