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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산업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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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화'첨단기술 융합 추진

안동시 콘텐츠산업 육성을 주도해나갈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 야경. 안동시 제공
안동시 콘텐츠산업 육성을 주도해나갈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 야경.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육성에 나선다.

이는 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안동시는 전국 최초 디지털 박물관으로 등록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안동영화예술학교,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유교랜드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는 4D영상시스템 관리와 이동박물관 운영, 전통 문화콘텐츠 연구개발 자료 수집 및 안동전통문화UCC 현상공모, 원이엄마 4D영상 제작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영상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될 영화 특성화 대안학교 '안동영화예술학교'에서는 가족영화 캠핑장, 영화 및 다큐멘타리 제작 등을 통해 영화'영상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는 엄마까투리 애니메이션, 웹툰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탈춤축제 기간 동안 엄마 까투리 3D극장운영, 문화산업 전문인력양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국정신문화인 유교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한 테마 파크형 체험전시센터인 '유교랜드'에서는 원형 입체 영상관이 설치됨으로써 안동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정완 안동시 전통산업과장은 "안동 문화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해 고건축, 전통음식, 역사인물, 전통생활 문화 등 문화원형 리소스 자료가 수록된 '안동문화콘텐츠'와 '디지털 안동문화대전' 홈페이지 구축을 비롯해 안동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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