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순시선과 군함의 독도 근해 출현 횟수가 105회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정희수 의원(새누리당, 영천)은 14일 합참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08∼2013년 6월) 일본의 순시선, 군함 등의 독도 출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 순시선과 군함이 각각 99회, 6회나 독도 근해에 출현했다고 밝혔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근해 출현은 2008년 94회, 2009년 87회, 2010년 95회, 2011년 93회 등이며, 올해에는 6월까지 51회나 된다.
일본 군함은 2010년과 2011년 각 1회 출현했으나 지난해에는 6회나 나타났다. 지난해 독도 근해에 출현한 일본 군함 6척 중 5척은 구축함, 1척은 훈련지원함이다. 일본 구축함 중에는 7천200t급, 6천200t급, 5천200t급, 4천t급 등 대형급도 포함됐다.
정희수 의원은 "지난해 말 아베 총리 취임 후 6개월여 간 일본 순시선의 독도 근해 출현이 52회에 달한다"며 "다각적인 외교 노력과 일본의 독도 도발 때 강력한 대응으로 영토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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