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정원 직원들 증인 출석 '가림막 청문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19일 열렸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국정원 전'현직 직원들이 증인으로 참석하면서 증언대에 가림막이 쳐졌다. 신원 보호를 위해 얼굴을 가려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의견에 따라서다.

이날 청문회 출석자는 국정원 댓글 사건과 감금 의혹 당사자인 국정원 여직원 김모 씨, 김 씨의 상사였던 이종명 국정원 3차장, 박원동 전 국익정보국장, 상부의 수사 은폐'축소 사실을 폭로했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감금 의혹이 제기된 강기정 전 민주당 의원 등 증인 29명과 참고인 6명이다.

박 전 국장에 대해서만큼은 민주당이 현직으로 볼 수 없다며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박 전 국장은 지난 6월 정년퇴직 시기가 됐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퇴직처리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