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훈 의원 "가해학생 다른 교육청 관할로 전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발의

김상훈 새누리당 의원(대구 서구)은 21일 학교폭력 가해 학생을 피해 학생이 속한 학교의 교육지원청이 아닌 다른 관할 학교로 전학시키도록 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전학 조치는 2천527건이나, 이 중 같은 교육지원청 관할 인근 학교로 전학한 경우는 2천16건으로 가해 학생 10명 중 8명은 피해 학생이 다니는 학교와 같은 관할 학교에 전학 조치됐다.

김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가해 학생의 수업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피해 학생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