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수원 KT 소닉붐의 박준영,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박준은을 FA(자유계약선수)를 통해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박준영과 박준은은 팀의 포워드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자원들"이라며 "이번 영입이 다음시즌 우리팀의 전술 운용과 성적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가스공사는 박준영과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총액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준영은 탄탄한 체격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줄 다재다능한 포워드다.
박준영은 "매 경기마다 코트 위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팀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준은과는 계약기간 1년, 보수총액 5천만원에 계약했다. 박준은은 끈질긴 수비와 코트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준은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가스공사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팀이 제게 기대하는 역할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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