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친환경 봉한꿀 알리기에 나선다. 청정 산림에서 생산된 천연 벌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부산 기장군은 26일 기장양봉작목반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오는 31일 장안사 일원에서 '제13회 기장 봉한꿀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장지역 풍부한 밀원에서 생산된 '기장봉한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벌꿀과 꿀떡, 밀납 시식회가 운영되며 프로폴리스와 화분 등 양봉 부산물 할인 판매장도 함께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친환경 봉한꿀 채밀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 친환경 봉한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양봉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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