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가 등장했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의 린컨 파크 동물원이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는 지난 8월 26일 약 27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동물원 관계자들은 심각한 멸종위기종인 검은 코뿔소의 새끼가 태어난 것은 24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정말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네요" "너무 귀엽게 생겼다" "정말 인형 같은 얼굴 소유자네요 아기 코뿔소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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