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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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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일 오전 11시부터 영천공설시장에서 '즐겁고 안전한 추석보내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영천시, 재난안전네트워크 및 유관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리플렛, 물티슈, 장바구니 등을 배부하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 시장 상인회에 비상용 손전등을 전달해 화재로 인한 정전 또는 위급 상황 발생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영천공설시장 내 상가의 소방,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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