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엑스포 맞춰 터키서 한국상품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터키 이스탄불 CNR 엑스포홀에서 1~3일 2013 이스탄불 한국상품전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한진현 산업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3일 폐막된 상품전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진행되는 기간(8월 31일∼9월 22일)에 연계해 개최한 것이다.

지난 5월 1일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양국 교역확대를 위한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중소기업의 터키 수출 마케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상품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일류상품기업 52개사, 우수 중소기업 68개사, 대기업 2개사(삼성전자'LG전자) 등 8개 분야(미용'건강, 생활용품, 식음료, 전기'전자, 섬유류, 자동차부품, 기계공구, 산업용 소재)에 걸쳐 총 122개사가 상품전에 참가했다.

특히 식음료 부문에 의성흑마늘영농조합이 참여하는 등 지역 업체 10여 개도 독립 홍보 부스를 마련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장에는 또 한국홍보관과 K-웨이브(Wave)관을 설치해 우리 산업과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진출기업의 터키 청년 채용박람회도 열렸다. 현대차, 효성, 삼성전자 등 16개 기업은 터키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채용을 위한 잡페어를 열기도 했다.

이 밖에 한-터키 FTA 해외설명회, 한-터키 투자협력설명회 등도 개최돼 터키 바이어(420개사), 인근국 바이어(120개사)의 관심을 끌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