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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는 지붕 새 단장 "어르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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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홀몸노인 차남이 씨 가옥 수리

한국농어촌공사 청송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직원들이 '희망家(가)꾸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의 하나로 최근 지역 홀몸노인의 집을 방문해 지붕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이명준)는 최근 '희망家(가)꾸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며 홀몸노인 차남이(68'여'청송군 진보면 신촌2리) 씨의 집을 방문해 낡은 지붕을 전면 수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10여 명의 직원들은 낡은 지붕 면을 걷어내고, 기둥에 튼튼한 부목을 덧대는 등 수리 작업을 했다.

이명준 지사장은 "낡은 지붕으로 비가 새고, 겨울에는 한기가 새어 들어오지만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 수리는 엄두도 못 내는 홀몸노인이 농촌에 많다"며 "문제가 시급한 곳부터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이 중심이 돼 설립한 다솜둥지재단은 2007년부터 희망家(가)꾸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을 찾아가 노후주택을 수리하거나 새로 지어주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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