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무도가요제 합류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4일 진행되는 '무도 가요제' 첫 녹화에는 지드래곤, 보아, 유희열, 김C, 장미여관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C와 장미여관의 참여는 누리꾼들의 무도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년에 한 번 진행되는 무도 가요제는 올해 여름이 아닌 가을에 진행되며 이달 중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장미여관, 무도가요제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이번 가요제는 완전 기대된다" "무도 가요제 빵빵하네 옛날 가요제 하던거 생각난다" "장미여관 나와서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