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미술협회가 제14회 이인성 미술상 후보자를 찾는다. 후보자는 이인성 미술상 운영위원회, 시'도지사, 시'도 교육감, 언론기관의 장, 예술단체장, 전문대학 이상 미술대학장, 공'사립미술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이달 17일까지 대구미술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10월 초 수상자를 선정하며, 11월 6일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상금은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원이다.
이인성 화백(1912~1950)은 대구 출신으로 1935년 조선미술전람회에 '경주 산곡에서'를 출품해 최고상인 창덕궁상을 받는 등 당시 향토미술계를 개척한 선구자다. 대구시는 2000년부터 이인성 미술상을 제정해 김종학, 이강소, 이영륭, 황영성, 김홍주, 김구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선정, 시상해왔다. 053)653-8121.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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