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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다문화지원센터와 한울원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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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상식)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정탁)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 다문화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초청 사업에 관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초청은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위 나라를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토록 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한울원전은 친정부모 초청에 따른 비자발급 등 일체의 비용을 지원한다

울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은 총 190여 세대이며 이번에 초청될 친정부모는 베트남 등 5개국 8명의 친정부모가 초청될 예정으로 10월중 시작해 약 8일간 국내에 체류할 예정이다

장상식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처음 시행하지만 한울원전의 격려와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가족상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사회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하고, 소외감 해소 및 위로와 삶의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하게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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