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m 괴물 악어 "무게 330kg…너희가 악어 맛을 알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1m 괴물 악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야생동물보호국에 따르면 미시시피 악어 사냥 시즌(Mississippi's alligator hunting season)을 맞아 열린 대회에서 길이 4.1m, 무게 330kg짜리 괴물 악어가 포획됐다.

이번에 잡힌 악어는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포획된 것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지역 내에 거주하는 더스틴 브록만 형제와 그의 친구가 붙잡았다.

4.1m 괴물 악어를 잡은 주인공들은 "새벽에 악어를 목격한 이후 약 2시간을 쫓아다녔다"며 "석궁을 쏴 이 악어를 사냥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기록을 깨뜨린 주인공들은 악어를 잡는데 성공했으나 사체를 보트에 싣는 과정이 훨씬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4.1m 괴물 악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4.1m 진짜 크네" "우와~ 어떻게 잡았지?" "대단하다" "4.1m 괴물 악어 좀 불쌍하네~" "얼마나 오래 살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시시피주에서는 매년 악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전문가들에게 악어 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