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형식 어린시절 모태미남 인증! "괜히 아기병사가 아니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형식 어린시절 모태미남 인증! "괜히 아기병사가 아니었다~"

괜히 아기병사가 아니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어린시절의 박형식과 현재의 사진 한장을 비교하고 있어 화제다.

소개된 사진 속의 박형식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타고 천진 난만한 표정으로 즐거워하고 있다.

그 표정이 비교된 어린 시절 사진 속의 표정과 다르지 않다.

박형식은 순진하고 어린 성격의 캐릭터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아기병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의 천진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한 의류회사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 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촬영 도중 휴식시간에 스튜디오에 전시용으로 비치되어 있던 어린이 자전거를 박형식씨가 타고서는 즐겁게 멤버들과 장난을 쳤다" 또한 " 박형식씨는 특유의 천진하고 에너지 넘치는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어 고된 일정이었음에도 촬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라고 현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 병사 확실한 아기병사였군", "어린 시절과 달라진 없는 얼굴". "리얼 베이비페이스"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