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북생활과학고(교장 윤용호) 패션디자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은해리나(18'사진 오른쪽) 양이 15일 KBS 1TV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스카우트'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은 양은 우리나라 우수 한복 기업체인 ㈜질경이 우리옷(대표 이기연)으로부터 질경이 우리옷 생산디자인실 디자이너 임명장을 받았다.
'스카우트'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취업기회 확장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요리, 디자인, 애니메이션, IT 분야 등 다양한 분야 고교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프리젠테이션 경합을 벌여 결선에서 최종 우승한 1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희망 기업에 입사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은 양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준 모태화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우리나라 의류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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