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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상주시 '물환경해설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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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과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수자원 관련 환경해설 인력 양성을 위해 상주시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오는 11월 29일까지 '물환경해설반'을 운영한다.

물환경해설반은 수질환경해설분야(수자원, 낙동강 생태 등)에 관심이 있고, 지역 물 관련 자연환경 지킴이 활동을 희망하는 상주시민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수자원의 중요성, 수생태계 이해 및 분야별 해설지도법, 지역의 수자원 해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등 이론분야와 담수 조류, 수서생물의 생태, 낙동강 조류생태체험, 람사르 습지의 중요성, 우포늪 생태교육 등 체험활동분야로 구성된다.

이진관 원장은 "물환경해설반을 통해 낙동강의 중요성과 수자원 및 물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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