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난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돌연 사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15분쯤 달성군 현풍면의 한 어린이집에서 조모(3) 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원장 A(32)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날 어린이집 한 교실에서 잠이 든 조 양이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장 A씨는 경찰조사에서 "울며 보채는 아이를 재웠고, 10여 분 뒤 아이의 상태가 이상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직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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