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CM그룹이 18일 대구 동구 각산역 인근에 더뉴클래스 2차 소형 아파트 단지를 선보인다.
(주)동우부동산자산관리가 시행하고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는 이번 단지는 전용 21㎡, 48㎡ 총 230가구로 구성된다. 반야월 이마트가 붙어있고 도시철도1호선 각산역이 500m, 혁신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가까이에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구의 1∼2인가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투자처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전국의 전용 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17만68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13만2354가구)에 비해 29% 정도 늘었다.
이런 추세에 따라 대구 중소형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분양한 각산역 더뉴클래스 1차(95가구)는 현재 단 한 가구의 공실 없이 입주가 완료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구에선 중소형 중에서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의 활용도가 큰 데도 불구하고 공급물량이 부족해 앞으로도 매매 및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053)765-0482.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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