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문화예술로 세상과 하나 되는 어울림 축제인 '2013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16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약 2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양수)가 주최한 이 행사는 장애문화예술인들의 최대 축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11일부터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4일간 열린 전국장애인무용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는 공연활동을 벌인 데 이어 이달 10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성대한 개막식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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