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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상' 7명 선정…권대진 씨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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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18일 제18회 문경대상 수상자로 권대진(85)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을 선정하는 등 대상과 6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문경대상 수상자인 권 회장은 40년간 교직 생활을 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헌신했고, 퇴직 후에는 노인단체를 이끌면서 지역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로는 농업 부문에 오미자를 문경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기까지 선도적 역할을 한 이상진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육 부문에 전제훈 산북초등학교장, 체육 부문에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안시환 문경시육상경기연맹부회장, 봉사 부문에 남정자 문경시생활개선회장, 산업경제 부문에 김성환 영신농기계대표, 효행 부문에 거동이 불편한 모친을 지극정성으로 모셔 칭송이 자자한 서옥순 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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