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힐링캠프 신승훈, "한달에 7개 CF 들어와도 거절…내 신념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승훈이 상업광고를 찍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신승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여태 단 한편의 CF도 찍은 적이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신승훈은 "전성기 때 들어왔던 광고가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광고였다. 내 노래는 굉장히 슬픈데 노래가 끝나고 바로 밝은 이미지로 보이는 게 싫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유치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지금 광고가 들어와도 안 할건지를 묻자 신승훈은 "사실 3년 전에 방송에서 공익광고면 하겠다고 했다. 이후 한 달 안에 7개의 CF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것도 안하게 됐다"며 "시청자가 보고 싶을 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승훈이 보고 싶을 때 나와야되는데 CF는 보고 싶지 않을 때도 나오는 게 싫다"며 자신만의 신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훈은 열애설이 났던 강민경에 대한 언급, 음악인생, 조용필과의 인연 등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힐링캠프 신승훈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신승훈 보니까 정말 개념찬 것 같다" "우와 요즘 저런 마인드로 노래 부르는 사람이 있을까?" "힐링캠프 신승훈 너무 재밌게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