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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변호인, 故노무현 대통령 모티브 영화…완변 변신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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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린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이 개봉 날짜를 확정지었다.

이 영화는 노무현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을 당시를 모티브로 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송강호(46)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는 억울하게 시국사건에 연루된 대학생(임시완 분)을 변호하는 변호사 송우석으로 출연한다.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을 만났다. 감히 내 작은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한 영화"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송강호 변호인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강호 변호인 출연한다니 너무 기대된다" "송강호 변호인 꼭 봐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변호인'에는 송강호를 비롯, 오달수, 곽도원, 김영애, 조민기, 이성민 등이 출연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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