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기에 접어들기 전에 숲의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 본다. 우선 '솎아내기' 작업이 필요하다. 장래성 있는 나무를 일정한 간격으로 세워두고 잡목이나 불량목은 베어 내어 좋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다음으로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한다. 나무가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지치기가 꼭 필요하다. 이러한 사업은 새마을사업이나 숲가꾸기 공공근로 사업으로 하면 좋을 것이다. 나무가 더 성장하기 전 지금이 적기다. 쓸모 있는 나무가 우거진 산하가 되도록 당국에서는 검토해주기 바란다.
신도순(대구시 북구 산격동)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