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지퍼가 상상력 자극한 것 같네요" 당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이 눈길을 끌었다.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의상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가운데 어머니의 돌발 발언이 화제다.

김혜선은 30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과거 의상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7월 앞쪽에 지퍼가 달린 파격 원피스를 입고 날씨 뉴스를 보도해 의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김혜선은 "당시 의상에 지퍼가 있었는데 그게 상상력을 자극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들어보니 즐기는 것 같은데?" "김혜선 기상캐스터 코디 따로 없는 건가?" "설마 자기가 의상을 골랐나?"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