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한이 부인 조명진 씨, 한국시리즈만큼 인터넷 후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화면 캡쳐.
TV화면 캡쳐.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선수의 부인 조명진 씨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조 씨는 31일 딸과 함께 대구시민야구장을 찾아 '2013 한국야구르트 세븐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사진) 이날 조 씨는 카메라에 남편을 응원하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되면서 우월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박한이 선수는 7회 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날린 후 조 씨와 딸을 향해 키스 세레모니를 펼쳤다.

조 씨의 미모를 두고 인터넷과 SNS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참**' 아이디의 네티즌은 인터넷 기사 댓글에 "예쁘면서 참하고 복 많은 얼굴이다. 운동선수 아내로서 최고의 관상"이라고 칭찬했다. 'sm***' 아이디의 네티즌은 SNS에 "박한이 능력자. 연예인 출신이라더니 너무 예쁘네요"라고 했다. 조 씨는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호텔리어' '주몽'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으며 2009년 12월 박한이와 결혼했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