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국인 동거녀 구타 인도네시아인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자국인 동거녀를 때리고 달아난 인도네시아인 A(29)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9월 14일 오전 1시쯤 경북 칠곡군 자신의 집에서 자국인 동거녀 B(31) 씨를 3시간 동안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3년 동안 자신과 동거했던 B씨가 한국인과 사귄다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와 B씨 모두 불법체류자이지만 B씨는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불법체류 외국인 범죄 피해자 신상정보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적용해 불법체류 사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통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