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중·신명·창조는 한국인의 저력이자 경영원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CEO포럼 손기원 지혜경영硏 대표

"나 자신부터 즐거운 마음을 갖고, 주위 모두를 행복하게 대하는 것이 바로 지혜경영입니다."

매일신문 경북 CEO포럼 9주차 강의가 '지혜경영&마음관리'라는 주제로 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손기원 지혜경영연구소 대표는 지혜경영의 3요소로 집중, 신명, 창조를 강조하며 "한국인의 저력은 무엇이든 강한 집중력을 갖고 신명나게 한다는 점이다. 즐거운 마음이 정신을 활성화해 창조력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 "우리 선조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나 자신을 다스리는 법부터 중요하게 생각했다. 먼저 나 자신을 평안하게 다스리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물처럼 맑고 평온해질 수 있다"며 "다시 말해 지혜경영이란 바로 덕이 있는 선비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적 가치(이익)와 인간적 가치(철학)의 균형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경영원리이다"고 말했다.

한편, 손 대표는 과거 지성회계법인을 설립해 초대 대표를 맡았으나 이후 유교 철학에 관심을 갖고 새롭게 동양사상을 연구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초빙교수와 한양대'경희대 겸임교수(경영학, 리더십, 성공학, 동양사상 등)을 역임하고 있고, 저서로는 '공자처럼 학습하라' '지금 행복해야 행복한 거야' 등 16권이 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