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은 제14회 '흙의 날'이다. '흙의 날'이 11월 9일로 제정된 이유를 살펴보면, 열 십자(十)와 한 일자(一)를 합하면 흙 토자(土)가 된다는 의미에서 11월로 달을 정했다고 한다. 농업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필수 원소가 산수, 수소, 탄소, 질소, 인, 칼륨, 석회, 고토, 황 등 9가지 다량 원소임에 따라 날짜는 9일로 정해졌다.
11월은 흙을 의미하고 9일은 농업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흙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흙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고향과 같은 존재다. 또 문화발전의 예술적인 가치로 표현되기도 하였다.
방인호(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교수)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