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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무용단 공연 '12월의 선물' 12월1일 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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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무용단의 네 번째 공연 '12월의 선물-동화속 여행'이 12월 1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때면 빼놓을 수 없는 공연이 바로 차이코프스키 음악의 발레 '호두까기인형'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호두까기인형'공연이 크리스마스 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발레 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정길무용단의 이번 작품은 이런 대표적인 발레 작품을 재해석해 과감히 우리의 춤을 적용시켰다. 발레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요소에다 정길무용단만이 가진 특유의 개성적인 움직임을 접목시켜 한국무용의 전통성과 창작성이 어우러진 한국적 호두까기 인형을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 바로 이번에 무대에 올려지는 '12월의 선물-동화 속 여행'이다. 연출은 장유경, 안무 김현태, 대본 김정민이 맡았다. 전석 2만원. 010-3826-5095.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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