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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성덕댐 건설 이설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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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성덕댐 건설로 인해 차단된 지방도와 면도의 이설공사가 마무리됐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 성덕댐 건설로 인해 차단된 지방도와 면도의 이설공사가 마무리됐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 성덕댐 건설로 차단된 지방도와 면도가 이설 개통했다.

청송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성덕댐 건설단은 최근 안덕면 성재리~현서면 수락리 간 지방도 908호선과 수락리~무계리 간 면도 102호선을 개통했다. 성덕댐 이설도로 공사는 4년간 총 사업비 588억1천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안덕면 성재리~현서면 수락리 간 4.42㎞와 현서면 수락리~무계리 간 2.6㎞가 새로 건설됐다. 이번 개통으로 교통이 불편했던 현서면과 안덕면 등 성덕댐 인근 주민 2천500여 명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현서면 무계리 이설 도로 내 무계교차로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한동수 군수와 이성우 군의장, 이복한 성덕댐 건설단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성덕댐 주변지역 정비사업비로 올해 국비 108억원 확보했고 내년에도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며 "확보한 국비는 성덕댐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송'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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