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돕는 국방벤처센터가 들어선다.
구미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달 중으로 구미 국방벤처센터 설립 및 구미의 방위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1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국방품질기술원은 국방산업 분야에 독자적 참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한다. 구미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국방산업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국방벤처센터가 문을 열면 중소벤처기업들의 국방산업 시장 진출이 잇따를 전망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삼성탈레스, LIG넥스원, 한화, 에이알텍 등 20여 개 방위산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방위산업의 생산시장 규모는 연간 1조5천억원이다.
한편 국방벤처센터는 서울, 인천, 대전, 부산, 전주, 경남 등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광주 센터가 이달 중 개소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