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일 경북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중앙선 충북 단양 도담∼경북 영천 구간의 복선전철사업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2018년까지 충북 단양 도담역에서 경북 영천역까지 148.1㎞ 구간에 3조6천여억 원을 들여 복선 전철을 놓을 계획입니다.
열차 설계속도는 시속 250㎞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천까지 걸리는 시간이 4시간56분에서 1시간41분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공단과 경북도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경북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의상협찬] 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