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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모티브 영화 '소원' 눈길…끔찍한 아동 성폭행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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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으로 '조두순 사건'이 화제에 올랐다.

영화 '소원'은 인터넷 미디어 곰 TV는 5일 영화 '더 파이브'와 '소원'을 곰TV에서 극장과 동시에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원'이 관심을 받으면서 '조두순 사건'이 눈길을 모은 것이다.

조두순은 2009년 징역 12년, 정보공개 5년, 전자발찌 착용 7년의 확정판결 받고 경북 청송제2교도소에 수감됐다. 당시 재판부는 조두순이 죄질이 나쁘지만 만취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심신미약'을 인정해 무기징역이 아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영화 '소원'은 '나영이 사건'으로도 불리는 조두순 아동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설경구, 엄지원, 이레 등이 주연을 맡아 아동 성폭행을 당한 어린 소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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