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원고등학교가 최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3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현판을 받았다.
대구상원고는 교직원들이 이면지 활용을 의무화하는 것을 비롯해 ▷에너지 통합 관리 장치 설치 ▷화장실과 복도에 감지 센서 설치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천,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8% 감축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대구상원고 김영탁 교장은 "앞으로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연계, 환경 사랑 실천을 생활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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