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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두 시 만세'는 오는 9일부터 윤정수와 이유진은 하차하고, 개그맨 박준형과 정경미가 새 DJ를 맡게 됐다.
8일 방송 말미에 윤정수는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하차하게 됐다. 기회가 되서 또 만나는 자리가 생기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하차 이유를 조심스럽게 밝혔다.
윤정수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정수 하차 안타깝네 정말 재밌게 들었는데" "윤정수 하차 갑자기 왜?" "윤정수에 이유진까지...팬들 아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정수는 10억원이 넘는 채무를 해결하지 못해 파산신청을 낸 바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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