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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정우 앓이 여고생 응원 UCC!…"대세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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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정우 앓이 여고생 응원 UCC!…"대세는 쓰레기"

'응답하라 1994' 배우 정우를 응원하는 여고생들의 귀여운 UCC가 화제다.

정우의 온라인 팬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응답하라 1994)에 '진해여고 응원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진해여자고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이 반으로 나눠 "요즘 대세는 쓰레기 아이가"라고 외친다.

이어 다른 나머지 학생들은 "맞나"라고 쓰레기의 유행어로 받아친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칠판에는 '쓰레기♡진해여고 1-3'이라고 적혀있다.

다시 카메라는 여학생들을 비추고 이들은 팔을 벌리며 "빨리 안 뛰어오나"라고 웃으며 외친다.

'빨리 안 뛰어오나'는 쓰레기가 병원을 찾아온 나정(고아라 분)을 향해 외친 말로 이후 두 사람은 서로 키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한 대목으로, 이를 정우를 향해 귀엽게 패러디 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정우씨가 영상을 보고 많이 좋아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한 명 한 명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고맙다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대세는 쓰레기", "쓰레기 오빠 여고생들의 마음도 가져갔네", "여고생들 너무 귀엽다", "여고생들까지 빠지게 만드는 정우의 매력~!", "이 영상 보면 누구라도 힘나겠다" , "쓰성 인기 대단하네! 진해여고 한번 가서 안기셔야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출연,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경상도 남자의 무뚝뚝함, 또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한 여자를 향한 진심을 디테일한 감성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94'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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