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칼은 또 다른 붓이다…초람 박세호 전·서각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T 갤러리는 연말연시 전시로 초람 박세호 작가의 전각'서각 작품전을 연다. 영천에서 활동 중인 초람(艸嵐) 박세호가 추구하는 현대서예의 근원에는 자신의 문화적 토양에서 우러난 미학과 현대의 시대적 정신을 조형예술로 표출하고자하는 철학이 있다.

이번 전시는 나무에 새기는 서각 작품 14점, 돌에 새긴 전각 작품 77점, 전각'서각 작품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벽면설치 작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작품은 천지현황(天地玄黃), 운유(雲遊), 난득호도(難得糊塗), 사모곡, 홍시여 등이다. 박세호는 "칼은 또 다른 붓이다. 붓으로 종이에 흔적을 남기는 것과 칼로 돌이나 나무에 새기는 것은 다름이 없다" 며 자신의 작업은 서예의 원리원칙과 같다고 말한다. 010-9211-5456.

조두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