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이 화제다.
배우 김현중(27)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묵직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김현중은 최근 진행된 KBS2 새 수목 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촬영에서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관계자는 "'감격시대'는 선후배 배우들의 좋은 호흡이 드라마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연기파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과 함께 김현중의 한층 깊어진 연기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보여줄 KBS2 새 수목 드라마로 '예쁜 남자' 후속으로 내년 1월 15일 첫 방송 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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