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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바운스의 위엄"…2위는 '젠틀맨'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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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9일 한국갤럽은 지난 7~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 만 13~59세 남녀 4263명을 대상으로 올해 활동한 가수 중 좋아하는 가수를 세 명까지 응답받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용필이 17.6%의 지지를 얻어 올해를 빛낸 가수 1위에 등극했다.

조용필은 지난 4월 10년 만 신보 '헬로'(Hello)'를 발표, 타이틀곡 '헬로'와 '바운스'로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얻었다.

1위인 조용필에 이어 올해를 빛낸 가수 2위는 지난해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으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른 싸이(11.7%)가 차지했다.

3위로는 '트로트 퀸' 장윤정이(8.8%), 아이돌 그룹 엑소(8.4%), 걸그룹 소녀시대(8.3%)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아이유(8.1%), 씨스타(7.6%), 이승철(6.6%), 크레용팝(6.5%), 지드래곤/빅뱅(6.4%)이 10위권에 올랐다.

조용필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조용필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멋지네요" "역시 가왕 답네" "조용필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받을 만하다" "나는 싸이가 1위 할 줄 알았는데..." "3위가 장윤정이라고? 활동 한 적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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