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포항어업정보통신국(국장 김성훈)은 1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항 일대에서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와 구룡포수협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관계자와 포항지역 어업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 안전의 날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업 결의문 낭독, 구명조끼 착용 체험, 가두 행진, 어선 승선 캠페인, 구명조끼 해상시연 순서로 진행됐다.
또 이날 해양 업무 관계자들은 어업인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서로 어려운 점에 대해 얘기하고, 해양수산부 등 정부조직과 유관기관 및 어업인들이 함께 노력해 해난사고 및 어업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성훈 포항어업정보통신국 국장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어업인들의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올바른 구명뗏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어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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